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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50억 클럽과 김만배 돈 받은 언론인, 법조인들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만배 돈 받은 언론인, 법조인들 대장동의 주인공 김만배로부터 수백원에서 수십억 원까지 받은 인물들에 대한 정영학 녹취록이 공개 예정이다. 검찰은 이를 모두 조사를 했으면서도 아직도 수사를 하지 않는다. 뉴스타파에서는 김만배의 돈을 받은 고위직 검찰과 판사들의 실명을 보도할 예정이다. 그전에 대장동 50억 클럽의 인물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대장동 게이트에는 내부적으로 도움을 주고 실질적인 천하동인 1호의 소유주로 알려진 유동규를 비롯한 약속그룹과 외부에서 법적 울타리를 해준 50억 클럽이 있다. 50억 클럽과 약속그룹 유동규 성남도시공사 700억 원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원 15억 원 강한구 전 성남시의회 의원 5억 원 권순일 대법관 50억 원 곽상동 전 의원 50억 원 박영수 전 .. 2023. 1. 10.
대장동 중앙일간지 언론 간부 명품 클럽 누구 대장동 언론사 간부 억대 수표 명품 클럽 누구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과 관련해 김만배의 자금흐름을 추적하는 검찰이 언론사 간부들에게 흘러간 거액의 수표를 확인했으며 기자에게 고가의 명품 신발을 선물로 줬다는 진술이 나왔다. SBS 취재에 의하면 김만배의 자금 추적과정에서 1억 5천만 원짜리 수표 4장이 2019년 상반기 한 중앙일간지 간부에게 흘러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중앙일간지의 간부는 6억 원은 김씨로부터 빌린 돈이며 이 중 2억 워너 정도는 대장도 사건이 터지기 한두 달 전쯤에 갚았고, 나머지는 김만배의 출소 후에 갚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또한 대장동 자금중 수표 9천만 원이 지난 2019년 또 다른 중앙일간지 간부에게 흘러갔다. 그는 김만배에게 8천만 원을 빌려주었다가 2019년.. 2023. 1. 6.
배구 후인정 감독 고향 국적 프로필 배구 후인정 감독 고향 국적 프로필 의정부 KB손해보험 배구 감독 후인정은 화교 출신 국가대표 출신 배구 선수이다. 후인정 감독은 대한민국 최초의 귀화선수이며 프로팀 감독이다. 화교 3세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수원화교중정소학교, 서울 인창중학교, 서울 인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입학하여 배구 선수로 활약했다. 후인정 감독의 아버지인 후국기도 배구 원로인 감독출신이다. 후인정이 귀화를 하게된 계기는 경기대학교 재학시절 국가대표 선발이 계기가 되었다. 1995년 귀화하여 수원 후씨의 시조가 되었다. 출생 1974년 4월 19일 대전 국적 대만 -> 대한민국(1995) 키 198 수원화교중정소학교 인창중학교 인창고등학교 경기대학교 프로입단 1996년 현대자동차서비스 배구단 선수생활 현대(.. 2023. 1. 5.
대통령 연하장 디자인 표절 논란 셔터스톡 대통령 연하장 표절 논란 셔터 스톡 윤부부가 2023년 새해를 앞두고 가계 인사들에게 보낸 연하장에 사용된 이미지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해외 작가의 작품과 일치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으나 대통령실은 여지없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연하장을 제작한 업체는 해당 셔터스톡에서 적법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구현한 것으로 안다고 대통령실은 해명했다. 셔토스톡에 등록된 이스라엘 작가의 원본과 거의 같다. 아래의 일부분만 변경이 되고 모두 똑같다. 그런데도 도용이 아니라고 한다. 대통령실의 설명에 따르면 연하장 제작 업체가 원저작자와의 라이선스 혹은 셔터스톡과 적법한 계약을 통해 구현한 것이기에 도용이 아니다라는 설명은 어찌 이해해야 할까? 해당 작가는 각 나의 특징을 같은 패턴의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그러나 일본..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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